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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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2월 6,7,14일] 서울기타콰르텟 사인사색2008-11-19 11:34:02
Writer

서울기타콰르텟
사/인/사/색

2008. 12. 6 (토) 오후7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12. 7 (일)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12. 14(일) 오후7시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주최: 서울기타콰르텟
주관: 디자인기타
후원: 경기문화재단, 평택대학교, 한국기타학회, 원음기타, 이주용기타, 한국기타문화연구소
티켓: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예매: 고양문화재단 1577-7766  www.artgy.or.kr  / 인터파크INT 1544-1555 ticket.interpark.com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  옥션티켓     1566-1369  ticket.auction.co.kr
문의: 디자인기타 02-730-9693 /고양(뮤직랜드음악원 031-819-7857) /성남(한기타음악원 031-708-1549)


P/r/o/g/r/a/m

Solo : 김재학
F. Tárrega                     Lágrima (Preludio)
                                       Adelita (Mazurka)
                                       Mazurka
                                       Rosita (Polka)

Solo : 한형일
J. S. Bach                     Chaconne (Partita BWV 1004 中)

Solo : 이명선
Fernando Sor                Introduction and Variation on a Theme by Mozart
José Viñas                   Fantasia Original

-Intermission-

Solo : 김인주
Guido Santorsola         Three Airs of Court
                                      -Preludio
                                      -Aria
                                      -Finale (Giga)

서울기타콰르텟
조석연                          도라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Robert G. Mayeur        Noel For Four Guitars - Volume II


P/r/o/f/i/l/e

 서울기타콰르텟(www.sgq.co.kr) 은 멤버 전원이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내유일의 기타4중주단으로서, 1999년 7월에 결성한 이후 동숭아트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매년 3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기타콰르텟은 기타를 위하여 작곡된 곡들을 연주함은 물론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비발디의 사계, 피아졸라 사계, 영화음악, 째즈, 가스펠 등)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영역과 기반을 확장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KBS-FM, TBS에서의 공개방송과 미니콘서트, KBS-TV, EBS 방송, 로드리고 페스티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LG아트센터 런치콘서트, 부천문화사랑방 초청공연, 유림아트홀 실내악축제,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등에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기타콰르텟은 특히 2003년에 일본기타연맹과 합주연맹에서 주최한 제15회 일본기타중주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각 연주자의 개성과 뛰어난 앙상블을 가진 콰르텟’ 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함은 물론 일본과 대만, 중국 등으로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05년에는 첫 번째 앨범인 ‘Les 4 points cardinaux : 4개의 방위’(서울음반)가 발매되어 언론과 클래식 음악계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음악감독에 문풍인, 작곡 및 편곡에 조석연을 새로이 영입하여 연주와 곡의 완성도에 한층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2008년에는 피아졸라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며 그간의 활동과 연주력, 기획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전문예술법인단체’로서 인정받았다.

 김재학은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와 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수회의 독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이나가끼 미노루, 데이빗 러셀, 마뉴엘 바루에코, 오스카 길리아, 니콜라스 골루세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으며 06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다. 평택대 강사와 한세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세대 출강, 한국 기타협회이사를 맡고 있다.

 김인주는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에서 Gloria Medina Luque, Carmelo Martinez, Jose Luis Rodrigo 등 세계적인 기타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귀국 후 독주, 중주, 편곡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는 기대 되는 연주자이다. 추계예술대학교 콘서바토리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평택대 강사, 한국기타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형일은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원대 대학원에서 클래식 기타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Spain Ministerio De Educacion에서 Diploma과 Superior을 인정받았다, 대전일보, 레냐니 기타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독주와 중주로 수회의 연주회와 이나가끼 미노루, 후쿠다 신이치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으며 06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다. 현 기타협회 이사, 평택대, 신흥대 출강중이다.

 이명선은 평택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쾰른) 음악대학 클래식기타 연주자 석사과정(Diplom) 졸업하였으며 김영곤, 이용수, 문풍인, Tomas Mueller-Pering, Tadashi Sasaki에게 사사를 받았다, 한독 연합 레니아니(Legnani) 기타 콩쿨 ,Bach 기타 콩쿨 1등과 대전 일보 클래식 기타 콩쿨 동상을 수상하였다. 평택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 기타 협회 이사, La Flutar Solisti 멤버, 야카샤(Jakascha)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음악감독, 지휘 문풍인은 경희대 대학교,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79년도에 스페인 문화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마드리드 음악원에서 Diploma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하였다, 한국기타협회 부회장 및 서울대, 경원대, 경희대, 총신대, 이화여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타관현 교본 및 학술지 논문 다수를 출판하였다, 기존의 기타를 독주악기적인 편성에서 벗어나 1983년 합주단을 조직 편곡 지휘 음악감독을 하였으며 현재 한국기타학회회장, 기타문화연구소 자문위원, 평택대학교 음악과 클래식 기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곡가 조석연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로스토크 국립음악대학 작곡과(Diplom)와 독일 로스토크 국립음악대학 작곡과 최고학위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고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재직 중이다. 대표 작품으로 한국전통음악에서의 “가곡”과 윤이상의 실내악 “가곡” 비교연구, 관현악곡집(비앤비 출판사), 실내악곡집(비앤비 출판사), 오페라 논개(비앤비 출판사)를 발표하였고 한국음악협회 주최 제21회, 22회 서울창작음악제 입상, 한국국악협회 주최 제3회 국악작곡축제 입상, 독일 Bernstein 작곡상 수상,1 999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 예술가 지원자로 선정,2002년 독일 정부(문화부) 창작지원예술가,2003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문화국 예술가프로그램에 의한 초청작곡가로 선정되었다.


P/r/o/g/r/a/m  N/o/t/e

F. Tárrega  <Lágrima(Preludio), Adelita(Mazurka), Mazurka, Rosita(Polka)>
 감미로운 선율을 가진 짧은 이 곡들은 타레가의 곡들 중에서 가장 널리 연주되고 사랑받는 곡으로 스페인음악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이라 할 수 있다. 라그리마 Lágrima (Preludio)는 기타에 가장 어울리는 화음진행과 아름다운 선율이 합쳐진 곡이며 두개의 마주르카 Adelita(Mazurka) ,Mazurka in G 는 왼손의 꾸밈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리듬의 폴카 Rosita(Polka)는 리듬 속에서 보여지는 가지가지 연주법들이 조화된 재미있는 곡이다. 네 곡 모두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음색과 운지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기타음악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J. S. Bach  <Chaconne(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中)>
 바로크 시대에 유행한 3박자의 경쾌한 민속 춤곡으로 8마디의 독립된 화성구조를 기초로 하는 구성 방법이며 가장 높은 성부에 선율의 중심을 두고 주제적 화성 구조를 반복시킬 때마다 작곡가의 의도와 상상력에 따른 선율의 변화, 반복 ,확대 ,축소 등의 발전 기술을 사용하여 작곡 되었다.
사실상 바로크 시대의 Chaconne는 기악 음악과 변주곡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역사적으로 많은 Chaconne가 작곡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본 논문의 대상인 J.S. Bach의 Chaconne(Partita BWV 1004 中)는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연주자에게는 필수적인 작품으로 많은 연주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곡이다.

Fernando Sor <Introduction and Variation on a Theme by Mozart(모차르트 요술피리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
 기타 테크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걸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모차르트의 오페라 (요술피리) 1막 17장 에 나오는 2테너와 베이스의 멜로디를 주제삼아 기타로 작곡하였다. 무거운 서주부와 아름다운 주제, 그리고 5변주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제1변주는 매우 유려한 가락과 기교를 요하는 부분이 많다. 제2변주는 마단조로서 깊고 슬픈 신음 같다. 3변주에서는 고요하며 감동력 있는 읊조림으로 노래한다. 4변주에 들어가면 높고 낮은 3잇단음 뒤 빠른 아르페지오가 매우 기교스럽다. 5변주와 코다는 씩씩하고 위엄 당당한 승리로 곡을 마감한다.

José Viñas  <Fantasia Original(독창적 환상곡)>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독창적 환상곡(Fantasia Original)이며 부제는 피아노 음향의 모방이라고 되어 있으며 기타의 가장 아름다운 테크닉인 트레몰로와 몽상적인 하프같은 아르페지오의 절묘한 조화로 감성적인 선율을 잘 노래한 작품이다. 1885년 그의 작품집 "스페인 앨범"에 실려 있다.

Guido Santorsola  <Three Airs of Court>
 중남미(우루과이) 작곡가인 Guido Santorsola 의 이 작품으로 16세기와 17 세기 French Royal Court  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Bach 와 Weiss 의 작품의 특성과, 바로크 음악을 현대작곡가로써 재조명 하였다 할 수 있다.
Preludio 의 신비로운 화음의 진행과 역동성, Bach 와 Weiss 의 음악을 닮은 Airs 와, 3 박자(6/8) 와 저음의 아름다운 진행으로 이어지는 Finale (giga) 까지, 현대화음의 색채와 바로크음악의 특성이 한대 어우러진 3 악장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작품이다.

조석연 <Variations on a korean songs  "Doraji">
 한국 전통 민요 도라지를 새롭게 작곡한 곡으로 국악의 리듬과 애잔한 도라지의 멜로디를 다양한 방법으로 완성하였다, 기존의 작곡가들과 달리 클래식기타를 연주할 수 있는 작곡가의 작품으로 기타에 화음구조와 운지등 기타에 어울리는 음향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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