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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oncert ~5/1일 2005-05-11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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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5월 1일 영산 아트홀 3시,,,,연주회가 있는날 입니다.
전날의 피로가 대단했으므로 11시정도 늦게 호텔에서 만나서
갈비찜으로 식사를 마치고 영산홀로 출발,,,
천쯔님은 주말,휴일에도 차량이 상당히 많다며 의아해하시는 모습.
^^;;
어제는 교수님이 힘드신 날이지만,오늘은 왕&수 가 힘든날 입니다.
차안에서 작전회의,,,,
A공연과 B공연의 중간에는 1시간 20분정도 시간이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도시락 식사를 배달해서 먹고,
연주가 끝난 늦은시간에 제대로 먹자는 것입니다.
OK!
2시쯤 영산홀에 도착하니, 도우미분들과 일찍오신 청중들이 로비에서 대기하여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날의 일정을 대충 설명, 점검하고 대기실로 직행.
DVD촬영기사와 몇몇문제를 해결하는동안
천쯔교수와 왕&수는 연주장 홀톤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
둘이 4대의 악기를 번갈아 연주를 하고,
교수님이 연주장 곳곳에서 들어보는 방식입니다.
저야 영산홀의 홀톤을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했던 노아현님과 미리 점검하여
몇달전에 잘 알고 있었으므로 별 신경쓰지 않을수 있었지요
교수님께서도 만족을 표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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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로비에는 제법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초대권을 드려야만 연주장을 찾으시는 그런분들이 많아서
200명 이상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넘어서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기타음악을 정말 사랑하시는 애호가분들,
기타전공을 하시는분들,
알마회원님들을 주축으로하는 알짜배기 청중들로 자리는 메워지고,
연주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거의 밖으로 돌아서 연주는 몇곡 못듣고,
(최현수,안일영,전희정님도 마찬가지,,,,죄송 ㅠㅠ)
몇곡만 들어서,,
자세한것은 영산홀측에서 넘겨받은 CD를 나중에 들어보고 알았습니다
특히 B공연이 대단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입가경이더군요.
그중에 왕야멍의 레오 브라우어 소나타는,,,,
제가 상상하던 "기타연주능력의 한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저는 이곡을 듣고 이들은 인간으로 변신한 외계인이라고 단정했습니다 ^^;;;;
A공연의 앵콜곡은 J.Morel의 Danza Brazilia와 Kleynans의 Invention 3번,
B공연은 Araujo 의 종소리와 망고레의 파라과이 댄스 1번을 이중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두 공연의 중간,쉬는시간에 한국기타협회측의 일행 면담 요청이있어서,
예정에 없던 짧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공연이 모두 끝난후 사인회와 왕야멍&또다른 제자인 리지에의 음반판매가 있었습니다
왕야멍의 음반 70장은 조기 매진되었고,
리지에의 음반은 10여장 남았는데 일단 제가 구입 하였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인회는 거의 모든분들이 사인을 받아가시는듯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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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를 마무리하고 모두 힘들었을테니,
제 마음은 빨리 호텔로 가서 쉬게 하려는 마음 뿐이었으나
뒤좌석에 앉은 왕&수는 둘이 노래도 부르고, 한시간 정도는 더 연주할수 있다는둥,
전혀 피곤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긴장이 풀린듯 즐거워 하길래
괜찮으면,맛있는 저녁 먹으러 좀 이동할까요? 했더니,,,
그러자고 합니다.
그래서 예정에 없던 아주 늦은저녁을 남아있던 스텝들과 같이 천호동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처 참여치 못한 분들 삐지지 마시기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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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을 들고서 장난스럽게 한장 찰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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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야멍의 손톱은
Notice 72번글의 설명과 매우 유사한 모양과 탄현 메카니즘을 가집니다.
회원님께 참고가 될까하여 손톱사진을 한장 부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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