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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Master Class~4/30 2005-05-10 0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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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제1회 천쯔교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정강은 8명 하기로 하였는데, 신청자가 많아서 참가하지 못하신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청강은 무료로 개방 하였으나,
120여분 오셨다가 가시고, 계속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은 30~40명선에서
마스터 클래스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옥의 티라면,
현수막의 University ->Univercity 의 오타를 사전에 발견 못했다는점.
주최자를 힘들게한 몇몇 분들의 어이없는 행동이 있었다는점.
식당과의 거리가 제법 멀어서 (날씨도 더웠습니다) 여러분을 힘드시게 한점.
등이 아쉬웠으며, 저에게는 6일 일정중 가장 힘든 하루였습니다.
다음날부터 몸살약을 먹으며 버텼으니까요.
차후에는 이런 부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터 클래스는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열정과 사랑의 레슨이 이어졌습니다.
점심시간 직전에는 왕야멍과 수멍이 이중주를 선보여 주었고,
마지막 시간에는 교수님과 수멍의 레슨 시범(트레몰로 연습법,속도를 올리는법)이
이어진 값진 하루였습니다.






고의석--------- 복케리니 찬가중 1악장


노아현---------Prelude (바흐 997 중)


변보경------ Variations sur L'air (소르)




강재현----- Etude no.1 (빌라 로보스)


김우진----------Adagio (바흐 1001번 중)



지익환------------Grand sonata중 1악장(파가니니)




최우경-----Estudio de Concierto No.1 (망고레)




정인호------------Variations sur L'air (소르)
마스터 클래스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남대문 시장앞을 지나게 되어서,
퍼뜩 왕야멍의 구두가 생각나서 들르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시간 인파로 가득한 남대문 시장을 1시간 정도 둘러보고,
마음에드는 구두도 발견했지요 ^^;;;;
이때 이들이 얼마나 순진무구한 천사들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천쯔교수를 아버지 이상으로 따르며,
친자매 이상으로 친합니다. 모든 행동이 밝고 아름다워서 주변인들에게까지
그것이 전달되어 힘든줄 모르게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무서운 연주가 튀어나오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거 평범한 소녀들일 뿐인데,,,,,@@


앗!! 마음에 드는 구두 발견 *^^*


아래는 이날 자청하여 수고를 해주신 알마스텝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식사를 교대로 하시느라 빠진분도 계시네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들의 활약은 차후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찌 신세를 갚을지,,,,꾸벅~


그리고 호텔에서 비공개로 이어진 오른손가락 부상극복에 대한
윤진석님의 방문지도가 이어졌으며,
마스터 클래스 인증의 자격도 주어졌습니다.


이번 국제적인 행사에 큰 역활을 하셨으며, 통역을 시종일관 전담해주신
박춘혁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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